숨은 키, 군살, 온 몸 통증을 해결해주는 ‘근골격 검사
잘못된 자세와 걸음 습관, 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한가지! 낮은 굽에 전신을 지탱하면서 몸은 망가져도 외모에서 오는 자존감과 자신감은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연 올바른 선택일까요? 예쁘기만한 겉모습에 비해 온몸 곳곳 쑤시는 통증에 우리 몸은 악화된다는 사실!
성장기 학생부터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 그리고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노년층까지. 매거진투데이에서는 통증으로 고생하는 세 사람의 ‘근골격 이야기’와 함께 엑스바디가 소개되었습니다.
성장통이 아닌, 근골격 통증으로 고생하는 볼링 꿈나무
주로 신체의 우측 또는 좌측, 한 쪽으로만 운동을 해야하는 볼링 선수인 학생의 근골격 상태는 어떨까요? 일반 학생들보다 높은 운동량을 소화하는 볼링 꿈나무 학생의 현재 근골격 상태를 살펴봅니다.
무거운 중량을 매일 들어야하는 운동하는 학생의 주요 고민 중 하나는 작은 신장입니다. 또래보다 작은 줄로만 알았는데, 곧 있으면 클 줄 알았는데, 성장이 더딘 이유는 바로 근골격의 문제였습니다.
원치 않는 필수 증상, 거북목
거북목은 현대인의 ‘체형’이라고 불리울 만큼, 직장인 (특히 사무직)이라면 누구나 가지게 된 증상입니다. 특히, 목뿐만 아니라 어깨, 등의 주변 근육에 영향을 미치고, 두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북목이 오로지 사무용 기기를 사용하는 자세의 문제일까요? 엑스바디는 거북목의 원인을 걷는 자세에서도 찾아냅니다. 예를 들어, 한쪽으로 기운채 걷는 습관은 신체의 불균형과 부정렬을 초래하고, 하지에서 시작된 틀어짐이 상체와 두상까지 영향을 미쳤던 것이죠.
근골격 통증은 ‘나비효과’처럼 신체 일부의 증상이 다른 곳까지 영향을 미치며 발생하기도 합니다. 엑스바디를 통해 근골격계 통증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더 정밀한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뉴스&미디어 더 보기 
Korea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