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바디, 선을 넘어버렸습니다.
키 크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외모도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되며 본인 키는 물론, 자녀의 키에 대한 갈망은 인간의 ‘본능’에 가까워졌습니다. 이러한 심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키 성장 프로그램은 엑스바디 시스템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급부상했습니다. 특히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어냈습니다.
또한 본격적인 사무직 시대를 경험한 학부모 세대의 굽은 어깨, 거북목 증상과 더불어 스마트 기기들로 악화되는 자녀의 자세 및 체형 교정에도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간단한 운동 처방을 병행하며 엑스바디 시스템으로 전후를 비교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이 구축되었습니다.
클래식 챌린지: 다이어트
금연, 금주 그리고 다이어트는 담배, 술, 비만이 지구에 등장한 이후로 단 한 번도 신년 3대 목표에서 빠진 적 없는 강력한 챌린지입니다. 특히 다이어트는 과거 외모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에게 쏠려있던 영역이었다가, 건강에 관심 있는 모든 성별에게 그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여기에, SNS를 통해 멋지고 예쁜 스스로를 표출하는 흐름을 타고 식단과 운동에서 더 전문적인 의료 시장으로 들어왔습니다.
<관련기사: 더존한방병원 ‘원인 진단부터 맞춤 처방까지‘>

엑스바디 시스템의 3D 근육형상검사 “Moire(모아레)”를 통해 다이어트 과정과 효과를 추적하며 환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000개 이상의 병의원과 함께 합니다

엑스바디는 강남권 중심의 서울과 신도시 중심의 수도권에서 높은 도입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총 1000여 곳의 병의원에 도입되어 있으며, 약 15개의 진료과목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근골격계 의료 시장의 유행 또는 기본
‘객관성’ 없는 프로덕트를 외면하는 경향은 의료 시장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건강과 직결되면서도 적지 않은 지출이 발생되는 병의원에게 ‘더 높은 객관성’을 요구할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의료계는 스마트와 디지털이라는 옷과 장신구를 걸친 소비자의 ‘적극성’에 대비해야 할 시장 중 앞줄에 서게 될 것입니다.
증명과 객관성은 차별성이 아닌, 병의원의 기본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엑스바디는 이러한 덕목에 부합하는 ‘준비된 솔루션’이자 근골격계 검진 및 척추관절기능 검사의 트렌드이자 기본입니다.
엑스바디 부스에 방문하지 않으셔도,
(솔직히 아쉽겠지만) 키메스 KIMES를 통해 의료기기는 물론, 의료 시장의 트렌드 파악과 미래를 대비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키메스와 동시에 50개의 세미나와 서울특별시 방사선회의 학술대회(이수평점 4), 물리치료사회 (연수평점 8) 역시 개최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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