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바디 시스템, 대통령실에 다녀왔습니다

엑스바디, 바쁜 연초를 보내고 있습니다

엑스바디는 오늘 (2월 24일) 정오 경, “UAE 순방 성과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대통령실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초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선정되어 UAE(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한 결과를 공유하고 치하하며, 그 이후의 행보를 지원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대통령실도 궁금했던 엑스바디 시스템

대통령 오찬에 초청받은 총 40여 곳의 강소·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 중 장비(프로덕트) 시연은 단 두 기업에게만 허락되었습니다. 그 중 엑스바디가 선정되어, 직접 엑스바디 시스템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른 점심, 새로 자리잡은 대통령실을 찾아 엑스바디 시스템을 부지런히 설치하고 모든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국가를 대표한다는 것, 국가와 마주한다는 것

대한민국의 헬스케어IT 기업을 대표하는 비행기에 오르는 일, 대통령과 같은 테이블에서 오찬을 즐기고, 대통령의 앞에서 엑스바디를 소개하는 일은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부담이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가장 강력한 단계의 검증을 마쳤다는 의미이고, 그만큼 높은 사회적 책임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증명하지 않아도 증명이 되는 기쁨

엑스바디라는 기업과 제품은 다양한 방법으로 검증과 증명을 거쳐 높은 신뢰받고 있습니다. 스스로 옳다고 이야기하지 않아도, 엑스바디 시스템의 목적을 정확히 알고 활용하는 무수히 많은 병의원 원장님, 센터 대표님은 물론, 공공기관과 인지도 높은 기업체 등이 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2023년 엑스바디의 봄은 조금 빠르게 왔습니다.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위해 겸허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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