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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 종합검진 시스템 엑스바디가 대한신경외과 의사회 2019, 추계연수강좌에 참석했다. 임상에서 보행분석 활용과 발 보조기구를 통한 하지 및 족부치료는 반드시선행되어야하는 정량적인 검진으로 이뤄져야한다. 엑스바디는 환자별로 어떻게 보행치료를 실시해야하는지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엑스바디 보행분석 시스템을 통한 맞춤형 치료를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엑스바디는 단순한 교정 운동이 아닌 근육의 부정렬을 잡아주고 맞춤형으로 자가 동작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보여주며 exbody만의 반응형 동작 치료 예시를 보여주었다. 동작 가동 각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이모티콘기능과 음성 보행 코칭기능은 환자 스스로 자가 보행 훈련이 가능하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엑스바디는 자동관절인식 시스템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exbody만의 특장점을 설명하며, 100여곳에서 입증된 사용효과를 자랑했다.

시대에 걸맞춰 체형을 분석하고, 개개인마다 다른 PT운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지점들이 늘고 있으며 위 지점들은 엑스바디 제품을 도입해 운동으로 근골격계의 통증까지 잡아주며 회원분들에게 신뢰를 얻고있다.

지난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COEX 전시장 1,3층 전관 KIMES 2018 행사가 진행되었다. 의료 산업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KIMES의 뜨거운 현장에서 엑스바디는 근골격 검진 시스템을 선보이며 exbody만의 시스템을 자랑하였다.

인간공학회(The Ergonomies Society of Korea)에서 주최한 정기세미나는 인간으로서 누릴 편리함을 학술과 기술을 통해 극대화하는 학문, 인간 공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신체를 제대로 알고, 일상의 편리함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인간공학회는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마련하고 있다.

대한민국 행정 홍보대전이 행정안전부와 문화일보가 공동 주최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위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일자리 창출이나 마을기업, 경제 활성화와의 우수사례를 소개되는 행사로 내가 사는 지역이나 동네를 다양하게 알 수 있는 계기를 주었다.